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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황홀한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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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2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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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것은 Input이고, 쓰는 것은 Output이다. 앞에서는 겸손한 척하지만, 뒤에서는 글로다가 돌팔매질을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글을 쓰는 업을 작가라고 한다. 따라서, 글을 쓰고 싶다면 많이 읽어야 한다는 conclusion(결론)이다. 교보문고 인기 북로거로서 활발한 책읽기와 쓰기를 하고 있으며 나누는 삶에 관심이 많다. 현재 SK케미칼 중앙연구소에 재직 중이며 쓰기보다 읽기가 천품이라 생각하여 독서가로 불리기를 희망한다.
2.지은이
이현수. 고창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china문학을 배운 만학도이다. 입력보다는 출력을 더 좋아하는 면이 없지않아 있다는 말이다. 사실 스스로 낮추며 겸손한 척하지만, 글로서 할 말을 다하는 어쩌면 조금은 위선적이고 비겁한 행동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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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황홀한 책읽기
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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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책읽기
이현수 지음
여름숲
2007년 작
1.머리말
어쩌면 나는 책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글을 쓰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2005년 수필 `만시지탄(晩時之歎)`으로 대한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그래야 뭐든 출력하지 않겠는가. 많은 데이터베이스가 있어야 다양한 출력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왜 쓸까.. 만약 돈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글을 쓴다면 그는 작가인가 아닌가 돈이란 멍애로 인해 스르르 나오는 글이 아닌 울며겨자먹기식 글은 작품인가 아닌가. 뭐 수단방법이야 어찌되었건 글로다가 나오면 다 작품이 …(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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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황홀한 책읽기

다. 휠체어를 말하는 것일까
3.사색하기
글을 쓴다는 것은 어찌보면 자신에 대한 강력한 표출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네 바퀴 달린 친구는 무얼 말하는 걸까 휠체어를 가만히 살펴보면 바퀴가 두 개가 아니고 네 개다. 근데, 출력을 하려면 많은 가 있어야 한다. 2006년에는 봉사부문 `자랑스러운 경기인 대상`을 수상했다. 작가는 글을 쓴다. 데이터베이스가 적으면 나오는 출력도 적겠지. 그렇다면, 글을 많이 쓰기위해서는 필연적으로 Input(입력)이 많아야 한다는 conclusion(결론)이 나온다. 장년에 찾아온 근육장애 때문에 관풍(觀風)이라는 이름을 가진 네 바퀴 달린 친구를 얻었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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