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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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2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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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장에서 아버지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어떤 회사버스와 부딪치셨다. REPORT
김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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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주인공은 문제아인 나이다. 그래서 할머니는 그 돈을 빌리기 위해서 여기전화를 하셨다. 그런데 형들은 그 돈을 빼앗으려고 하자 나는 필사적으로 피했다. 나는 5학년인데 학교 뒤 골목길에서 돈을 빼앗는 6학년 불량배 형을 만났다. 두 달후, 신문배달소에서 번 돈을 할머니께 드렸다. 나는 무엇이든지 지는 걸 싫어하였다. 문제아 나는 수술비에 조금이나 보태기 위해서 신문배달을 처음 하였다. 하지만 나는 빨리 신문배달을 할 수 있다고 하자, 동수형은 가르쳐 주었다. 신문배달을 리어카로 하다가 아빠가 쓰시던 오토바이로 신문배달을 하기로 했는데, 오토바이를 탈 줄 몰랐다. 친구랑 무엇을 했을 때 이길 때까지 계속했다. 그래서 동수형에게 부탁하자 동수형은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허리를 많이 다치셔서 허리수술을 해야 했는데, 그 수술은 수술비가 엄청났다. 시간이 없기 때문일것이다 역시 사람들은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았다.
5학년을 마치고,, 6학년 새로운 선생님을 만났다. 그리고 학교에서 교장선생님께 불려갔다. 6학년 담임선생님에게…(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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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지만 신문배달소에서 만난 동수형 덕분에 신문배달을 할 수 있었다. 그 이후로 애들은 슬슬 피하고 선생님들은 무시를 해버렸다. 그 이유는 오토바이를 타고 학교에 다녔다는 이유다. 그 다음날 불량배 형들이랑 친한 규석이랑 싸우게 되었다. 오토바이는 힘들어서 자전거로 신문배달을 처음 했다. 그러다 형들을 물어버렸다. 신문배달소에서는 나를 받아 주지 않았다. 학교를 빠지고 신문배달소 옆에서 방을 얻어서 하는 동수형을 만나러 가자 동수형은 학교에 가라고 해서 그 다음날부터 오토바이를 타고 학교에 갈 수 밖에 없었다.
신문배달을 하면서 학교는 빠지게 되었다. 규석이의 부모님은 보상비에 치료비를 요구하자 아버지는 벌려고 다니셨다. 나는 할머니의 약값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규석이에게 의자를 던져서 다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