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실미도 分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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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2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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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goal(목표) 는 단 하나, 북파되어 주석궁에 침투 `김일성 목을 따오는 것`이었다. 처음엔 오합지졸이었던 훈련병들은 발꿈치로 날아드는 실제사격과 단체구타,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지옥훈련을 통해 단 3개월만에 북파 가능한 인간병기가 되었다. 뛰고 또 뛰는 훈련병들 뒤엔 언제나 실탄을 장전한 기간병들이 있었던 것. 그들은 인민군 말투에 인민군가, 인민군 제식훈련 등 철저하게 인민군식 훈련을 받았다.
영화 실미도 分析(분석)
실미도의 내용을 통해 그들의 심리학적인 여러가지 측면에 대해서 분석해 보았습니다. 1968년 4월에 만들어져서 `684부대`로 불렸던 이 부대는 김신조부대와 똑같이 31명으로 구성됐으나 훈련도중 사고, 탈출, 처형 등으로 7명 사망, 결국 24명이 최후까지 살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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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레포트/인문사회
실미도의 내용을 통해 그들의 심리학적인 여러가지 측면에 대상으로하여 分析(분석)해 보았습니다. 사건 발생 3일만에 정래혁 국방장관, 김두만 공군참모총장 등 政府와 군 관계자들이 줄줄이 옷을 벗었고 살아남은 4명의 훈련병들도 바로 사형되었다. 부대가 창설된 지 4개월만에 첫번째 실전명령이 떨어져 바닷길로 북에 침투를 시도하지만 상부의 저지…(drop)
다.
부대의 公式 명칭은 `오류동 정보부대`로 불리던 공군 제 7069부대 소속 2325전대 209파견대. 1968년 1월 21일 `박정희 모가지를 따러` 31명의 무장공비가 청와대 앞까지 침투했다 무산된 `1.21 김신조 사건`에 놀란 박정희 정권과 중앙정보부가 계획한 보복조치로 창설되었다. 그렇게 `실미도 사건`은 history(역사) 속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리는 듯 했으나 `국민의 政府` 이후 HID, AIU 등 국군 산하 첩보부대들의 존재와 인권에 대한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실미도사건` 에 대한 재조명은 고개를 들기 스타트한다. 사형수, 무기수, 일반 제소자들이 포함된 사회 밑바닥 계층을 포섭, 작전성공 시 모든 형벌 취소 및 전과기록 말소 등 政府로부터 새 삶을 보장 받는 조건이었다.
Ⅰ. 서론
영화 ‘실미도’ 줄거리 introduce 및 이모저모
Ⅱ. 본론
1. 684부대의 훈육을 담당하는 두 명의 부사관인 박중사 (이정헌 분), 조중사(허준호 분)의 성격 비교/分析
2. 박중사와 조중사의 가치관 비교/分析
3. 동기부여theory 에 근거한 극중 인물들의 행동分析
4. ERG theory 에 근거한 극중 인물들의 행동分析
5. 성취동기theory 에 근거한 극중 인물들의 행동 分析
6. 토의사항
Ⅲ. 結論
1971년 8월 23일 이른바 `실미도 난동사건`으로 명명된 그 날의 사건에 대해 언론은 그들이 정말 `북파부대`라면 건국 이래 최대의 파란을 몰고 올 사건이었기에 취재에 열을 올렸으나 어느 매체도 성공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