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물리실험 - 포사체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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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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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장치로 공을 발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동은 항상 존재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실험 결과의 위의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작은 값이긴 하지만 초기 속도가 발사할 때마다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따 이렇게 초기 속도가 달라지면 작은 차이라도 오차를 만들 수 있따
또는, 미세한 진동이 오차 Cause 이 될 수 있따 플라스틱 공을 발사할 때 진동이 없이 발사될 수 없다.
설명
1단에서든 2단에서든 발사체는 theory 적으로 45도일 때 가장 멀리 나가야 하는데, 실험 결과 역시 대부분 45도일 때가 가장 멀리 나갔다. 단, 1단 20도와 30도에서 발사했을 때를 보면 각각 64.1cm와 67cm로 45도에서 발사했을 때(62.0cm)보다 멀리 나간 결과를 보여주었는데, 이는 발사체의 높이를 고려하지 않았을 때 계산한 값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발사체의 높이를 고려해주었을 때의 값 즉, R-r 값을 비교해보면 항상 45도에서 발사했을 때 가장 멀리 나간 것을 알 수 있따
포사체운동,포사체
다.
초기 속도를 구하고 theory 값을 구한 다음 측정(測定) 값과 비교를 한 결과 오차가 발생했다. 플라스틱 공에 진동이 발생하면 공이 종이와 닿을 때 약간 더 앞으로 갈 수도 있고, 진동으로 공기저항이 증가할 수도 있따 하지만, 그 크기 역시 매우 작으리라 예상할 수 있따
이처럼 여러 가지의 오차 Cause 이 존재할 수 있따 Cause 각각의 오차에 기여하는 크기는 작을지 모르지만, 이런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면 이번 실험에서 나온 오차만큼의 오차를 생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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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발사체의 초기 속도가 다를 수 있따 발사체의 발사 거리에 대해 theory 값을 구할 때 초기 속도를 1단일 때 2.075m/s로, 2단일 때 3.331m/s인 일정한 값으로 정하고 계산을 했다. 발사 속도가 더 빠르면 공기 저항도 상대적으로 더 많이 받고, 진동이 많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2단에서의 발사 속도가 1단에서의 발사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인 것 같다. 그렇다면 오차가 발생한 Cause 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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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결과 우선, 1단으로 발사했을 때의 오차와 2단으로 발사했을 때의 오차를 비교해봤을 때 1단에서 20도, 30도, 45도, 60도, 70도일 때의 오차가 각각 10.3%, 6.3%, -0.5%, 2.6%, 3.5%인 것에 반해, 2단에서 20도, 30도, 45도, 60도, 70도 일 때의 오차가 각각 16.0%, 11.7%, 9.2%, 11.7%, 16.8%로 상대적으로 컸다. 발사 속도가 더 빠르면 공기 저항도 상대적으로 더 많이 받고, 진동이 많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2단에서의 발사 속도가 1단에서의 발사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인 것 같다.
3. 고찰 및 건의 사항
실험 결과 우선, 1단으로 발사했을 때의 오차와 2단으로 발사했을 때의 오차를 비교해봤을 때 1단에서 20도, 30도, 45도, 60도, 70도일 때의 오차가 각각 10.3%, 6.3%, -0.5%, 2.6%, 3.5%인 것에 반해, 2단에서 20도, 30도, 45도, 60도, 70도 일 때의 오차가 각각 16.0%, 11.7%, 9.2%, 11.7%, 16.8%로 상대적으로 컸다.일반물리실험 - 포사체운동
또, 공기 저항을 생각할 수 있따 교실은 밀폐된 공간이었고 플라스틱 공의 속력 또한 매우 빠르지 않았으므로 그 공기저항의 크기는 매우 작다고 할 수 있지만, 분명 진공에서 실험할 때와 일반 교실에서 실험할 때는 차이가 미세하게나마 존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