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곡리 울주 반구대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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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7-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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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는 반구대에서 남쪽으로 1Km 떨어져 있다 1971년 12월 25일 동국대 문명대 교수에 의해 발견되어 우리나라 선사시대 바위그림 연구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해 준 귀중한 유적이다. 암각화의 크기, 그려진 그림들 등 자세히 조사했습니다. 암각화의 크기, 그려진 그림들 등 자세히 조사했습니다. 대체로 상고대의 벽화나 암각화들은 감상적 기능보다는 생활과 연결된 주술적인 기능을 지닌 경우가 많다.울주반구대암각화 , 울산 대곡리 울주 반구대 암각화감상서평레포트 ,
세계 곳곳에는 구석기시대의 대표적인 동굴 벽화인 프랑스의 라스코 동굴 벽화나 스페인의 알타미라 동굴 벽화를 비롯하여 원시 예술 형태의 많은 reference(자료)가 산재해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많은 암각화들이 발견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이고 규모가 큰 것은 바로 울산 대곡리의 울주 반구대 암각화[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산234-1 (국보 285호-1996년 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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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반구대암각화
다.
레포트/감상서평






설명
울산 대곡리 울주 반구대 암각화에 대한 조사 자료입니다. 반구대란 이름은 절벽이 있는 산등성의 암반모습이 마치 앉아있는 거북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림이 있는 바위면의 바로 밑에는 약간의 편평한 바위 면이 있는데 이는 이 그림을 향하여 어떤 의식을…(省略)
울산 대곡리 울주 반구대 암각화에 대한 조사 資料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실제로 우리나라 암각화 유적으로서는 매우 특수한 경우라고 생각된다 대부분의 우리나라 암각화들은 그리 높지 않은 수직의 바위 면을 골라서 새겨져 있다 그것은 대체로 사람의 팔이 닿는 곳을 골랐다고 보여 지며 새기는데 유리한 조건을 생각하여 바위 면을 골랐다고 보여 진다. 반구대의 암각화는 청동기시대부터 초기 철기시대까지 오랜 시간을 두고 새겨진 것으로 보이는데 호랑이, 사슴, 멧돼지 등 뭍에 사는 동물과 고래 따위의 물에 사는 물고기들이 새겨져 있다 이들 그림은 서로 겹쳐지고 반복되며 서로간의 비례가 맞지 않는 것으로 보아 감상용이라기보다는 의식이나 기원, 주술적, 종교적 목적으로 새겨졌다고 볼 수 있다
반구대 암각화는 높이 약 3미터 길이 약 10미터 정도의 수직 암면으로 비교적 새기기 어려운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바위 또한 매우 단단하여 쪼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다. 또한 그림이 새겨진 바위 면은 대부분 남향을 하고 있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햇볕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