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역학-엔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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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17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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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 제 1법칙 : 에너지 총량은 보존된다
그러나 마이어(Julius Robert von Mayer, 1814~1878), 헬름홀츠(Hermann Ludwig Ferdinand von Helmholtz, 1821~1894), 줄(James Prescott Joule, 1818~1889)과 같은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큰 alteration(변화) 가 있었다. 그 당시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열은 열소라는 물질이 만들어내는 화학작용의 일종이라고 생각했다. 그 유명한 E 〓 mc2의 公式(공식)이다. 그는 1824년에 열소설을 바탕으로 열기관의 작동원리를 설명(說明)하는 「열의 기동력과 그 능력을 improvement시킬 수 있는 기계에 대한 고찰」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가장 근본적인 법칙인 에너지 보존 법칙
에너지 보존 법칙이 처음 제기된 것은 열의 성질을 연구하는 과정에서였다. 그 후 에너지 보존법칙에는 질량까지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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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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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법칙 중에서 가장 근본적인 법칙 중의 하나가 에너지 보존법칙이다. 1905년 아인슈타인이 질량이 에너지로, 에너지가 질량으로 상호 변환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에너지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어 한 종류의 에너지가 다른 종류의 에너지로 바뀔 수 있따 하지만 에너지의 총량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것이다. 열역학을 본격적으로 처음 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의 카르노(Nicholas Lonard Sadi Carnot, 1796~1832)도 마찬가지였다. 현재는 열이 에너지의 한 형태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 되었다. 열도 에너지의 한 형태이며 열을 포함하여 에너지의 총량은 변하지 않는다는 에너지 보존법칙이 확립된 것이다. 그러나, 19세기 초까지만 해도 열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었다. 따라서 에너지 보존법칙은 이제 에너지 질량 보존법칙이 되었다. 특히 영국의 줄은 1847년에 행한 實驗을 통해 1cal의 열량이 4.184 J의 에너지와 같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렇게 해서 확립된 에너지 보존…(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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