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report] 사회복지사의 희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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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0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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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report] 사회복지사의 희망이야기
책의 처음인 아동과 youth 파트에서 내가 가져야할 관점이 무엇인가 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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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에는 구체적으로 社會福祉士로서의 가치관, 직업 정체감, 자기개발과 발전을 위한 노력, 社會福祉士가 되기 위해 필요한 준비, 사회복지 현장의 assignment, 사회복지의 미래와 展望(전망) 등으로 구성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처음에는 社會福祉士로 이왕 꿈을 꾸게된거 이 사람들을 방학때 만나는 여행을 해봐도 좋을 것 같고 경험이 될 것 같았지만 이런 사람들을 직접만나는 것도 좋지만 책으로 만났으니 부산에서 알아보고 방문해보고 기록해보고 가치관을 드려다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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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感想文(감상문) ] 社會福祉士의 희망이야기
[독서 감상문] 사회복지사의 희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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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리고 내가 아동들을 만나면서 처음으로 책을 찾아보며 “아! 이래서 공부를 해야되는 거군아. 너무 내가 아는게 없이 아이들을 만나 아이들이 더 좋은 경험을 하지 못하겠구나. 나 또한 학교공부를 모든 것이라 생각하며 더 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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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report] 사회복지사의 희망이야기에 관한 資料 입니다. 챕터마다 내가 관심있어하는 아동과 youth부터 생각 안해보고 그냥 그렇겠구나 싶어서 동떨어져 있게 생각하는 기업사회공헌까지 다 읽은후 보니 내가 너무 좁게만 생각을 했고 이런 직업들도 있는데 너무 막연히 정해버린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내가 관심없던 부분도 내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社會福祉士가 되기 위해 필요한 사람들과 기관들인데 너무 내 관심이 아니라고 등을 돌린 채 해버린 것은 아닌가 싶어 많은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지금 봉사활동으로 지역센터가서 아동들을 만나고 있는데 참고해야할 부분과 내가 간과하고 넘어갔던 부분들이 되짚어졌다. 그래서 이번 방학은 그렇게 社會福祉士의 꿈을 키우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벌써 방학이 기다려졌다. 책에서 한 챕터마다 그와 관련된 직업과 일들이 있고 그리고 거기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社會福祉士들의 이야기와 가치관들이 나와 있어서 궁금하고 자극 될 만한 챕터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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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하며 아동복지학과에서 보육 쪽으로 길을 가야하는 것인지, 사회복지 쪽으로 길을 가야할 것인지 망설이다가 사회복지 쪽으로 가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봐서 그런지 하나하나 눈으로 깊이 봐졌다. 물론 내가 社會福祉士에 대한 비젼이 있어서 더 그렇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그런 생각들과 함께 社會福祉士로 산다는 것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자부심도 많이 들었고 내 선택에 더 확신을 갖고 바라볼 수 있어서 책으로 좋은 경험을 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사람들이 다 서울권에 많이 자리 잡아있는 것을 볼 수 있어서 부산에는 어떤 기관들과 어떤 사람들이 이런 일을 함께 할까 궁금하고 그들의 생각 또한 공유하고 싶은 마음도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