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사회] 올바른 역사인식을 통한 대적관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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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21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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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미국과 소련에 의해 한반도 분할 점령안 채택(`45.8.13)되었으며 소련군과 미군에 의해 38도선 분할 군정이 실시 되었다.
순서
광복 전-후 한반도 상황을 살펴보면 광복이전에는 일제 식민통치하 3. 1운동과 항일투쟁을 전개하였으며, 2차 세계대전이 발발(`39. 9. 17)하였고`43. 11. 12 카이로 회담에서는 미-영-중이 “대한민국을 적당한 시기와 절차에 의해 독립”을 결의 하였다. 가까운 시기인 일제 식민통치 시대를 보면 수없이 많은 여인내들이 정신대에 끌려가는 등 歷史상 가장 큰 민족적 수난을 격었고, 6. 25전쟁, 즉 한국전쟁에서는 歷史상 가장 처참한 비극을 당했다. 이글은 歷史적 사실을 장병들에게 올바로 알려줌으로써 북한이 우리의 적(敵)이며, 왜 싸워 이겨야만 하는가?를 인식 시켜 줄것이다. 설문을 받아본 결과 한반도 전쟁 가능성 희박(60%), 북한을 동반자적 관계로 인식(63%)로 나타내고 있다.최근 일간지에 “장병의 대적관 / 안보의식 약화됐다”는 우려 제기가 되고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국내 총생산(GDP) 4,766억＄(세계 11위 경제강국)을 달성하여 한강의 기적을 이룬 반면 한쪽에서는 “설마 전쟁이 일어나겠는냐”, “북한은 우리의 동포, 주한미군 철수” 주장을 하고 있따
첫 번째는 초-중-고에서 “한국 근대사”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냉전체제 이후 출생자로서 민족 분단-이념 문제에 무관심했기 때문일것이다. 알타회담 / 포츠담 선언은 “대한민국의 해방과 독립 公式(공식)인정”하였으며 `04. 8. 6 히로시마 / `45. 8 .13 나가사키에 원폭투하하여 日本(일본)으로부터 항복을 받아 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06년 북한 “신년공동사설”(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에서는 “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하자”는 등 아직도 사회주의 적화통일 의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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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장병들이 북한을 적(敵)으로 인식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회] 올바른 역사인식을 통한 대적관 확립
대적관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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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간지에 “장병의 대적관 / 안보의식 약화됐다”는 우려 제기가 되고있다아 설문을 받아본 결과 한반도 전쟁 가능성 희박(60%), 북한을 동반자적 관계로 인식(63%)로 나타내고 있다아 이러한 상황에서 `06년 북한 “신년공동사설”(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에서는 “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하자”는 등 아직도 사회주의 적화통일 의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아
설명
먼저 근대사를 돌아보면 한민족은 歷史 속에서 많은 고난과 수난을 격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