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의 옥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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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13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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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시내쪽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다보면 장강이라는 강이 흐르고 있는데 깊은 곳은 깊다고 하는데 그다지 많이 깊은 곳은 없어서 꼭 바다가 아니더라도 물놀이를 즐기기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솔직히 유명하고 특이한 명승지는 아니지만 외가 뒤로 있는 산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아주 깨끗하고 차가운 약수가 흐르는 상골터라는 곳이 있습니다. 요즘은 잘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원두막도 있어서 많이 놀러갔던 기억이 납니다. 뒤로 산이 있어서 여름에도 어느계곡 못지않게 시원하고 산으로 걸어서 30여분정도 올라가면 옥천사라는 절이 하나 있습니다.
여행하면 꼭 바다를 찾으시는 분이 계신데, 그렇다고 그 근처에 바다가 없는것도 아닙니다.
그곳은 강원도 동해 아래쪽에 보면 옥계라는 조그만 동네가 있습니다.
옥계에서 약 30분정도의 거리에는 무릉계곡이라는 유명한 계곡도 있습니다. 사실 고향이 강원도 삼척이어서 어릴적에는 부모님께서 좀 유명하다 싶은곳은 많이 데리고 가셔서 여행은 많이 했었지만, 학창시절 이후로는 여행은 몇군데 갔다오기는 했지만 여행지라고 여길 만한곳을 가본적이 별루 없어서 고민을 하다가 명승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릴 적부터 자주 갔었던 곳을 紹介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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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의 옥계를 다녀와서 쓴 기행문입니다. 그 계곡에는 삼화사라는 절도 가볼만 합니다.강원도동해의옥계를다 , 강원도 동해의 옥계를 다녀와서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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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의 옥계를 다녀와서
지리와 인간생활 레포트(report) 로 이제까지 가본 여행지중 하나를 紹介하려고 합니다. 어릴적에 많이 갔었는데 솔직히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납니다.
워낙 시골이라 찾아가기는 힘들지만 저의 기억으로는 외가가 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많이 해보지는 못했지만 벼농사나 밭농사하는 것을 많이 볼…(skip)
강원도 동해의 옥계를 다녀와서 쓴 기행문입니다.
강릉터미널에서 직행버스로 1시간여 밖에 안걸리기 때문에 그다지 찾아가기 어려운 동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강원도동해의옥계를다
다.
차로 조금만 나가면 꾀유명한 해수욕장으로는 망상해수욕장이 있고, 차로 1시간정도 이동하면 모래시계로 유명한 정동진을 갈 수 있습니다. 사실 외가이고, 어릴적 살던 삼척하고도 가까워서 자주 놀러 다니던 곳이었고 서울로 이사온 이후에도 여름방학이면 중학교때까지는 꼭 피서를 갔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