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인재들의 기술경연 파리 뒤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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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9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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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HereRose)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카데미 협력을 총괄하는 조 윌슨 전무는 “이매진컵 참가자들은 環境의 지속 가능성과 같이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을 이용해 열정과 창의성의 환상적인 조합을 보여 주고 있다”며 “이매진컵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그 꿈을 추구하는 방향을 찾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alteration(변화) 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참가 팀원:김동훈(아주대), 김기환(성균관대), 박민규(한양대)
참가 부문:소프트웨어설계
16세 이상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 대회는 전 세계의 우수 학생들에게 우리 시대의 가장 어려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력과 기술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대표 경쟁 부문인 ‘소프트웨어 설계’를 비롯해 임베디드 개발, 게임 개발, 단편영화 등 4개 부문에 출전한 한국 대표 4팀은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두뇌들과 8일까지 6일간 우승을 향한 경쟁에 돌입했다.
출전 각오:오래준비한 만큼 꼭 좋은 성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 파리 본선에 참가한 61개국 380명의 학생들은 전세계 120개국에서 참가한 20만8000명이 예선을 벌여 당당히 선발된 출중한 인재들이다.
순서
출전 각오: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우승컵과 함께 멋진 친구와 추억 그리고 값진 경험까지 노리고 있다.
참가 부문:임베디드 개발
참가 팀원:임현(인하대), 소아람(서강대)
트리토크(Tree Talk)>
참가 팀원:정일진, 안성란, 추연준, 이성욱(아주대)
글로벌 IT인재들의 기술경연 파리 뒤덮다
출품 영화:레드 클로크(대기오염을 없애 줄 수퍼맨을 기다리는 한 소년의 희망을 그린 영화)
설명
출품 게임:클린업(오염된 지구를 떠나 우주에서 살게된 인간들이 클린건을 이용해 環境을 정화하는 액션 게임)
외국 친구들의 가슴에 ‘IT코리아와 코리안’이 각인된다된다.
참가 부문:단편영화
출품 解法(해법):로드킬 방지 解法(해법)(소리의 근원지를 보롯으로 모니터링해 로드킬을 방지하는 解法(해법))
글로벌 IT인재들의 기술경연 파리 뒤덮다
네잎(NEIP)
파리(프랑스)=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이매진컵 대회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유네스코와 함께 주최하는 글로벌 IT 경진대회로, 한국은 교육과학기술부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출전 각오:꼭 1등을 하고야 말겠습니다.
출품 解法(해법):트리토크(나무·숲과 대화하는 解法(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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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즈(GO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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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인재들의 기술경연 파리 뒤덮다
다. 젊은 한국 정보기술(IT) 인재들의 열정으로 세계 미래 IT인들이 하나 된다된다.
참가 부문:게임개발
참가 팀원:이동섭(한성대), 이한욱(고려대), 오만석(홍익대)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우리 선수들의 각오는 이번 이매진컵 2008이 정정당당한 승부는 기본이고, 세계 젊은이들의 ‘우정과 화합의 잔치’로 마무리될 것임을 예감케 했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에게 주어진 해결해야할문제는 전 세계 環境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解法(해법) 개발이다.
출전 각오:놀면서 1등 하겠습니다. ‘기술이 環境을 보존할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라’는 주제에 맞춰 한국 대표팀은 소프트웨어 설계·임베디드 개발·게임 개발·단편영화 등 4개 분야에서 우승컵을 노린다.
세계 61개국 370명의 젊음이 뿜어내는 열기가 파리 하늘을 뒤덮었다.
글로벌 IT인재들의 기술경연 파리 뒤덮다
전 세계 학생들의 IT 올림픽인 ‘제6회 이매진컵 2008’이 3일(파리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