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장 국어와 민족文化(culture)
페이지 정보
작성일 19-07-11 20:21본문
Download : 제 6장 국어와 민족문화.hwp
이는 현재의 한자음대로 그냥 음독한 것이다. 그러나 삼국유사 권1에서 ‘赫居世王(혁거세왕)’에 대하여 달아 놓은 주를 보면 ‘或作弗矩內王(혹작불구내왕)’라 되어 있따 이는 신라어로서 ‘혁거세’를 ‘불구내’라고도 했으며, ‘혁’은 오늘날에도 ‘빛나다, 밝다’의 뜻을 나타내므로 뜻을 딴 훈독자임을 알 수 있따 즉 ‘불구내’가 ‘간’으로 해독될 수 있는 것이다. ‘혁거세’의 ‘세’ …(省略)
제,장,국어와,민족문화,인문사회,레포트
Download : 제 6장 국어와 민족문화.hwp( 24 )
제 6장 국어와 민족文化(culture)
다.
순서
레포트/인문사회






제 6장 국어와 민족文化(culture)
설명
제 6장 국어와 민족문화 , 제 6장 국어와 민족문화인문사회레포트 , 제 장 국어와 민족문화
제 6장 국어와 민족文化(문화)
우리말의 옛모습 : 차자표기법 중 이두, 향찰과 구결
․ 차자체제에서의 고유명사의 표기
오늘날 우리는 ‘元曉’나 ‘赫居世’와 같은 이름을 각각 ‘원효’와 ‘혁거세’로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