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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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1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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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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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신앙-유사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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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의약보건
*라마피테쿠스=1932년 슈펙텐 박사가 인도에서 발견하여 필빔,시몬즈를 비롯한 몇몇 진화론자들이 원숭이로부터 인류로 진화한 화석으로 introduction. 그러나 라마피테쿠스를 인류 조상이라고 주장하였던 예일대의 필빔은 오히려 `휴먼네이쳐`지에 발표한 글에서(1978년 7월호) 자기학설을 스스로 뒤엎고 `라마피테쿠스는 인류의 조상과는 관계없는유인원의 일종`이라고 말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연대학적으로 인류진화론자들에의하여 라마피테쿠스 다음의 인류조상으로 추측하는 화석으로 1924년남아프리카의 해부학자 다트가 보츠와나에 있는 다우닝채석장에서 발견. 발견자 다트는 후에 `아프리카누스는 전반적으로 원숭이와 비슷한 특징이 많다`고 말하고 치아를 더 조사해 본후 유인원이라고 정정하였다.
*네브래스카인=1922년 지질학자 헤롤드 쿡은 이 서부 네브래스카샛강바닥에서 치아…(생략(省略))
다. 영국의 해부학자이자 유명한 화석학자인 주커만경과 시카고대학의 인류학교수 옥스나드는 이것을 한낱 원숭이에 불과하다고 주장. 그런데 1989년도 동아출판사에서 간행된 국내 고등학교 생물교과서에는 2백만년전 제4기 홍적세에 출현한 인류조상이라고 당당히(?)수록되어 있다아
*자바인=1892년 네델란드 외과의사였던 듀보아가 1년의 간격을 두고 18m 거리에 따로 떨어진 두개골, 치아, 대퇴골(넓적다리뼈)을 수집하여 50만년전의 직립원인(原因) 이라고 주장, 현재에도 국내 교과서에는그대로 introduction되고 있음. `자바인은 단지 커다란 긴팔원숭이에 불과하다`고 발견자 듀보아는 죽기전(1936) 고백.
*북경인=1920년대와 1930년대 북경에서 25마일 가량 떨어진 주구점에서 발견(두개골 30개, 아래턱뼈 11개, 치아 1백47개). 처음 발견한치아 중 하나에 대해 북경에 있는 유니온 의과대학의 해부학 교수였던 블랙박사는 이 치아를 中國 고대 유인원 또는 사람과 유사한 동물이 존재한 증거로 제시. 그러나 치아 두개를 제외한 모든 data(資料)가1941-1945년 사이 분실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