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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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01 17:4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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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두루넷 동호회 부시샵이다. 홈페이지 만들기 과정이었는데.. 졸라 어려웠다. 아~ 시펄~~ 나는 하나워드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졸라 멋진 제품이었다.(2년제 대학).컴퓨터 잡지 한권씩 사보기 처음 했다. 원래 내 나이들은 졸업반이었는데..쩝~ 컴공과 들어오면.. 졸라 컴퓨터 잘하게 될줄 알았다.
대학 졸업시
IMF터져서 취업 개떡도 안됐다. 보고 또 졸라 놀랬다.(일년간 나우누리 시샵도 했다. 졸라 자랑스런 내학점. 덕분이었다)
편입후
내 나이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다. 삼성에서 오고,모 정당에서도 왔다(난 산업안전학과를 전공했고.. 대학 내내 학생회 간부였다.(휴가,외출시에 선임해병에 대한 고마움으로 항상 답례(*^^*)를 한다. (졸라…당근 돈 없으니 무료 교육장만 찾아다니지..^^) 거기서, MS-office제품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C언어, 유닉스…(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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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공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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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컴퓨터 工學과2년으로 편입했다.뭐 디지털 회로 설계,이산수학,확률과 통계.. 졸라 짜증난다(컴공과가 무슨 수학과도 아니고.. 우~씨발..). 그래도.. 프로그래밍도 배웠다. 그래서 잘 모르고 지나갔다. 전부 98학번이였다.).하지만 머리속에 컴퓨터가 展望이 있으리라 생각했다.)말년시절에 쫄병이 컴퓨터 잡지를 한권사주었다.
복학후
일학년 일학기만 하고 갔기 때문에.. 2학기부터 했다. 졸라 공부 열띰히 했다. 맨날 이상한것만 배웠다. (우와 경쟁률 졸라 세네.. 12:1이였다. 컴퓨터 조립도 다하고.. 컴퓨터 박사 되는줄 알았는데.. 아 ! 시팔~~~~ 계산착오였다. 평소 내가 알고 싶던 것이 무궁무진햇다… 제대후 97년도 초에 부산에 있는 인터넷(Internet) 컴퓨터 무료 교육장 투어가 처음 되었다. 덕분에 졸업시 까지 장학금 받았다.(지랄 염병떠는 삼성이라고 그때 욕했다. 또Html 교육도 받았다. 인터넷(Internet)
이 단어를 첨 들은 것은`96년 12월 이었다.취업도 몇군데 들어왔다. 우띠럴~~~ 첨부터 난 취업 생각도 없었다. 당시 군수장교가 제대하면서 삼성에 입사원서를 인터넷(Internet)으로 접수한다고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