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티베트의 즐거운 지혜
페이지 정보
작성일 19-06-16 07:54
본문
Download : [독서수양록] 티베트의 즐거운 지혜(2).hwp
그런 그가 큰 깨달음을 가지고 이 책을 쓴 것이다.[독서수양록] 티베트의 즐거운 지혜
독서수양록,티베트,즐거운,지혜,감상서평,레포트
[독서수양록] 티베트의 즐거운 지혜
[독서수양록] 티베트의 즐거운 지혜 , [독서수양록] 티베트의 즐거운 지혜감상서평레포트 , 독서수양록 티베트 즐거운 지혜
순서
설명
티베트의 즐거운 지혜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
류시화, 김소향 옮김
문학의숲
1판 1쇄 2009년 7월
1판 9쇄 2009년 7월
시/에세이 ` 지혜/상식 ` 교훈/지혜
독서기간 : 2009/11/29~30
여왕이 사준 책이라 꾹 참고 읽었다. 난 도무지 뭘 말하는지 갈피조차 잡지 못했다. 항상하지 않다는 뜻이다.
왜일까
돌은 달라지지 않았다. 걷는다는 신체적인 행동에도 변화가 없었다. 통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다. 내 발도 달라지지 않았다.
정반대로 붓다는 우리를 힘들게 하는 조건들을 단지 기꺼이 받아들임으로써 자유를 발견할 수 있다고 가르쳤다.
그래도 뜨문뜨문 귓속에 박히는 문장들을 옮겨본다. 통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다. 난 도무지 뭘 말하는지 갈피조차 잡지 못했다. p…(To be continued )
Download : [독서수양록] 티베트의 즐거운 지혜(2).hwp( 63 )
레포트/감상서평
![[독서수양록]%20티베트의%20즐거운%20지혜(2)_hwp_01.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8F%85%EC%84%9C%EC%88%98%EC%96%91%EB%A1%9D%5D%20%ED%8B%B0%EB%B2%A0%ED%8A%B8%EC%9D%98%20%EC%A6%90%EA%B1%B0%EC%9A%B4%20%EC%A7%80%ED%98%9C(2)_hwp_01.gif)
![[독서수양록]%20티베트의%20즐거운%20지혜(2)_hwp_02.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8F%85%EC%84%9C%EC%88%98%EC%96%91%EB%A1%9D%5D%20%ED%8B%B0%EB%B2%A0%ED%8A%B8%EC%9D%98%20%EC%A6%90%EA%B1%B0%EC%9A%B4%20%EC%A7%80%ED%98%9C(2)_hwp_02.gif)
다. 재미없다. 항상하지 않다는 뜻이다.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는 불교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다. 나의 내공이 책을 받아들이기엔 역부족이란 이야기다. p25
이 끊임없는 변화를 불교 용어로 무상이라고 부른다. p83~4
왜 하나의 힘든 상황으로 하여금 당신이 이 세상에 주는 긍정적인 것들을 전부 가려 버리게 만드나요 p127
☞선택하라. 감정을 선택하라. 상황을 선택하라. 의지를 선택하라.
명상은 몸과 마음과 감정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판단 없이 다만 觀察(관찰) 하는 데서 처음 된다 적어도 불교전통에서는 판단이 개입하지 않는 순수 觀察(관찰) 이 명상의 기초이다. 재미없다. 그런 그가 큰 깨달음을 가지고 이 책을 쓴 것이다. 류시화가 이 책의 번역을 위해 2년간 여러번 번역을 하고 또 했다지만, 나에겐 뜬 구름 잡는 소리일 뿐이다.
하지만 의사가 그건 건강에 좋다고 했다. 스물하나까지 세고 다시 처음부터 반복한다.
정반대로 붓다는 우리를 힘들게 하는 조건들을 단지 기꺼이 받아들임으로써 자유를 발견할 수 있다고 가르쳤다. p77
자갈로 된 길을 맨발로 걷는 기분은 아무래도 불편했다. 놀랍게도 불편함 대신 발바닥에 닿는 돌의 감촉에 쾌감이 느껴지기 처음 했다. p159
호흡에 집중하는 것은 특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마음이 산만할 때 도움이 된다 들숨과 날숨의 횟수를 세어보자. 들숨, 날숨이 하나다.
변한 것은 나의 관점뿐이었다.
그 후로 더 자주 맨발로 다녔다.
그래도 뜨문뜨문 귓속에 박히는 문장들을 옮겨본다. 류시화가 이 책의 번역을 위해 2년간 여러번 번역을 하고 또 했다지만, 나에겐 뜬 구름 잡는 소리일 뿐이다.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는 불교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다. p77
자갈로 ...
티베트의 즐거운 지혜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
류시화, 김소향 옮김
문학의숲
1판 1쇄 2009년 7월
1판 9쇄 2009년 7월
시/에세이 ` 지혜/상식 ` 교훈/지혜
독서기간 : 2009/11/29~30
여왕이 사준 책이라 꾹 참고 읽었다. p25
이 끊임없는 변화를 불교 용어로 무상이라고 부른다. 나의 내공이 책을 받아들이기엔 역부족이란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