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는 항시 변한다 -무기력증을 앓고 있는 내담자는, 그저 change(변화)의 한 가지 과정 안에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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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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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동료는 자신을 그냥 지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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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자아는 항시 변한다
-무기력증을 앓고 있는 내담자는, 그저 變化(변화)의 한 가지 과정 안에 있을 뿐이다
길을 가다가 동료와 마주쳤다. 하지만 무기력증 환자는 ‘그는 나를 싫어한다’, ‘그는 나를 무시한다’ 등의 인지를 하게 된다 이 인지는 ‘자동적 사고’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자동적 사고란, 외부자극에 대한 정보처리의 결과로 생성된 인지를 말하는데, 위와 같이 무기력증 환자들의 경우는 외부자극에 상대하여 부정적인 방향으로 왜곡하여 인지…(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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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 : 자아는 항시 변한다 -무기력증을 앓고 있는 내담자는, 그저 변화의 한 가지 과정 안에 있을 뿐이다. 보통의 사람들은 ‘동료가 나를 보지 못했다’, ‘동료가 다른 생각에 골똘했다’, ‘동료가 눈이 나쁜데 안경을 안 썼다’ 등의 인지를 한다.hwp(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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